김영훈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얼마 전 할리우드 영화 ‘오펜하이머를 보고서 먹먹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....[more]
그 고비를 뚜벅뚜벅 걸어 나온 스스로가 대견하다....[more]
문제는 2차 대전의 종전이 임박하자 전후 처리를 위해 만난 포츠담 회담(1945년 7월) 때였다....[more]
Flinks
Links